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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Brexit)에 따른 과학기술계 영향과 대응, 브렉시트(Brexit)에 따른 과학기술계
권호수: 제190호
발간일: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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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과학기술계는 브렉시트(Brexit)를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Ⅰ. Brexit의 배경 및 글로벌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Ⅱ. Brexit의 과학기술 관련 파급경로 전망
Ⅲ. 글로벌 과학기술 파급효과
Ⅳ. 우리나라 과학기술계 파급효과
Ⅴ. 우리의 대응방안
Ⅳ. 결론

Brexit의 발생 배경과 글로벌 사회경제적 파급효과와 과학기술 관련 파급경로를 전망하고, 글로벌 과학기술 및 우리나라 과학기술계 파급효과 분석을 통해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영국이 EU를 탈퇴하겠다는 Brexit는 빈부격차 및 세대갈등, 글로벌화에 대한 반작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였으며 장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영국 경제의 고립화 심화, EU 경제권의 약화 및 중국/아시아권의 부상, 점진적 2차 글로벌 경제위기로의 진행, Anti-Globalism의 확산, 글로벌 경쟁력 격차 심화 등의 글로벌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Brexit의 직·간접적인 정치·사회경제적 영향이 과학기술분야에 파급되는 경로를 제시하고, 이에따른 글로벌 및 우리나라 과학기술계에 미칠 파급효과를 추정하고 있다.
Brexit에 따른 우리나라 과학기술계 파급효과는 한-영 과학기술협력에의 단기적·직접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나, 간접적 영향은 민간/공공 연구개발 투자 축소에 대한 압력 증대, 해외 과학기술인력 유입 요인 증대, 한-EU 과학기술협력 기회 증대, 국제 지식재산권(IPR) 공격 확대, 과학기술 ODA 수요 증대 등으로 나타나 매우 클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러한 추정 분석에 근거하여 보고서는 Brexit에 따른 우리의 대응방안(방향)으로 ▲ 한-영 및 한-EU 과학기술협력 강화 전략 구축, ▲ 전략적 연구개발(R&D) 강화, ▲ 지식재산권(IPR) 전략 재정비, ▲ 전략적 과학기술 ODA강화, ▲ 중국의 연구개발 거점화 대응 전략 수립을 제안하였다.
보고서 저자인 장용석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Brexit가 향후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는 그 불확실성이 너무도 크지만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철저히 준비할 때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